윙바디가 이렇게 변했어요

안녕하세요

 

더위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거기가 장마까지 겹쳐서 공기가 무거운 느낌이에요 ㅠㅠ

 

오늘은 윙바디의 대변신을 주제로 포스팅을 시작하려는데요

 

1톤탑차의 시장에서는 지금 내장탑차에서 윙바디로 바뀌는 트렌드 인데요

 

 

 

내장탑차와는 다르게 양쪽 측면이 열리다보니 지게차로 짐을 싣고

 

나르기 용이해서 많은 상용트럭 운전자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윙바디가 더 업그레이드가 됬다고 하는데요

 

바로 오늘 소개시켜드릴 kcm 롱바디 윙바디 입니다

 

 

 

윙바디 측면 사진입니다

 

적재함 치수가 무려 길이 3450mm 폭 1730mm 높이 2090mm 입니다

 

기존 현대 포터2에 비해

 

용적률이 약 150% 늘어난 샘인데요

 

 

 

 

용적률이 150% 늘어났다는 말은

 

쉽게 말씀드리면 3번에 걸쳐 운송하던걸

 

2번에 운송 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연간 350만원 가량이 절감되는군요~

 

여기에 시간적인 부분은 계산되어 있지 않다고하니

 

생각보다 절감되는 효과가 엄청 난거 같아요.

.

 

 

 

용적률이 늘어난 만큼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많이 궁금하실텐데요.

 

kcm 모터스에서는 국내 최초로 승인을 받은 제작사로써

 

자동차관리법 제30조 의거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받은

 

자기인증 차량으로 불법 구조변경 차량이 아니라고 하네요~

 

또한 30여가지 안전검사후에 출고가 되는 차량이니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겠죠??

 

 

 

이것으로 오늘 윙바디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밑에 번호로 연락주시면 되고요~

 

다음시간에는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010-2023-7919 김태현 과장